회사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는 중국의 3대 시장이라 할 수 있는 북경, 상해 및 광주를 비롯해 길림, 하얼빈, 요녕 등 조선족이 많은 지역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인지도 제고 및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북경에서 시청률이 낮은 CCTV 대신 시청률이 높은 지방방송 BTV4를 택했다. 또 지형이 험난해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이 낮은 무한, 복주지역에서는 강소위성TV로 선정했다.
VK는 1분기 매출 287억원을 달성, 대표적인 실적호전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반기 매출 6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