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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성주군 참외 재배시설 자동화 모듈 공급
텔릿, 성주군 참외 재배시설 자동화 모듈 공급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1.12.14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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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대표 윤종갑)은 14일, 성주군의 시설 재배 농가에 실시간 데이터 통신을 활용해 날씨에 따라 시설물을 자동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팜’ 시스템 구축 사업에 자사의 WCDMA(HSDPA) 무선 데이터 통신 모듈인 ‘UC864-K’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UC864-K’는 텔릿이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특화 개발한 HSDPA 모듈로서 2.1㎓에서 7.2Mbps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와 음성 정보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크기 30mm×36mm, 무게 10g의 초소형으로 디자인됐으며, 온도 변화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 대부분의 M2M 애플리케이션과 무선 데이터 통신기기들에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팜’ 구축 사업은 텔릿과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인 다이시스(대표 김기환)가 함께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의 시스템 개발과 시범 운영을 거쳐 최근 실제 농가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성주군은 대표적인 지역 재배작물인 참외 농가의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존 재배 시설에 M2M 통신모듈을 탑재한 원격 무선 제어 시스템인 ‘옥토퍼스’를 접목시켰다.

이를 활용해 재배농가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각종 날씨 정보(태양광량, 온도, 습도, 강우)나 감시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된 데이터를 3G/4G 통신망을 활용해 재배지 관리 통합 서버 시스템으로 전송해 미리 정해놓은 재배 환경 기준에 맞춰 재배 시설물(비닐 하우스)을 자동으로 개폐하는 등 원격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주군 참외 농가는 날씨 상황에 따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배 시설을 관리하고 비닐하우스를 개폐하는 등의 비효율적인 작업을 없앨 수 있었다.

또한 감시 카메라 확인을 통해 농작물 도난을 방지할 수 있게 됐으며 온도나 습도 센서를 통해 농작물을 생육 조건에 맞게 제어할 수 있어 농작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텔릿 윤종갑 대표는 “현재 전국적으로 주요 과채류의 시설재배 면적은 5만767ha, 주요 과채류의 시설재배 하우스가 65만여 동에 이르는 등 향후 M2M 기반의 스마트 팜 시스템의 적용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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