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2 21:05 (금)
안전기술원, 안전보건협력사업 우수기관 선정
안전기술원, 안전보건협력사업 우수기관 선정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4.02.06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통신공사 위험성평가제도 지원 사업’ 성공적 수행
현장특성에 적합한 체계적 방법 도입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함정기) 안전기술원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난해 시행한 안전보건협력사업에 참여해 우수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우리 사회의 산업재해 감소와 범국민 안전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월 25일 ‘2013년도 안전보건협력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 바 있다.

협회 안전기술원은 이 공모에 참여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작년 3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보통신공사 위험성평가제도 정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사업 수행결과, 안전기술원은 정보통신공사 위험성 평가 제도 정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안전보건협력사업에 참여한 66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전기술원이 수행한 ‘정보통신공사 위험성평가제도 정착 지원’ 사업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감소를 위해 기존 방법에서 벗어나 현장특성에 알맞은 체계적 사업추진 방식을 도입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위험성 평가’를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시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규모가 작고 영세한 특성을 지니는 정보통신공사 사업장에 위험성평가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안전기술원은 대기업 위주의 안전보건활동에서 벗어나 정보통신공사의 특성에 알맞은 안전보건 교육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안전기술 자료를 보급하는데 힘썼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공사업체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대상공정의 근로자가 사업수행의 주체로서 독자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법을 보면, 협회의 안전기술원에 종사하는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정보통신공사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근로자가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안전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사업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안전기술원은 교육 참석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협회가 보유한 기술자료를 토대로 주요 세부 공정별로 예상되는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안전대책을 ‘정보통신공사 위험성 평가 모델’ 책자로 제작해 정보통신공사업체 및 소속 근로자에게 배부했다. 이는 정보통신공사의 위험성평가제도의 정착에 촉매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정보통신공사 사업장의 안전보건담당자들이 해석하기 어려웠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된 ‘만화로 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책자를 보급했다. 이로써 정보통신공사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수준을 증진하는데 적극 앞장섰다.

안전기술원은 이번 우수사업 기관 선정으로 재해예방기술지도 전문기관으로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안전기술원은 앞으로도 정보통신공사 사업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1-10-22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1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