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지엔지니어링(대표 김동명·사진)이 1일 회사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71년 설립된 삼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국내 정보통신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중견 정보통신공사업체다. 김동명 삼지엔지니어링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회사가 국가 정보통신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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