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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쿼드코어 UHD IPTV 출시
LGU+, 쿼드코어 UHD IPTV 출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4.09.30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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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출시 4K UHD 방송 등 4가지 핵심 서비스 제공
▲ 이재명 성남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개소식에서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LG유플러스(U+)는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쿼드코어 UHD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초고화질 4K UHD(Ultra High Definition)방송은 물론 스마트한 4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U+tv G4K UHD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U+tv G4K UHD는 4K UHD 화질 외에도 4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동하는 서비스는 △4개의 채널/VOD를 원하는 대로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4채널 TV’ 서비스 △리모콘의 이어폰을 통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서비스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TV’ 서비스 △외부에서 촬영한 풀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가족 생방송 TV’를 UHD방송과 함께 새롭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검색과 선호채널, VOD 이어보기, 채널편성 정보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4way원클릭 등의 스마트한 기능을 국내에서 가장 얇은 30mm 초 슬림 디자인의 쿼드코어 셋톱박스를 통해 서비스한다.

□ 쿼드코어 셋톱박스 선봬 = LGU+는 IPTV사업자 중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UHD 셋톱박스를 출시했다.

타사 UHD 셋톱박스의 경우 듀얼코어 CPU인데 반해, U+tv G4K UHD는 세계 유일의 쿼드코어 셋톱박스로 초당 120억 개의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춰, UHD 콘텐츠의 세밀한 영상 처리 및 최신 업스케일링 엔진을 제공한다. 또 이를 통해 시청자 마음대로 4개의 채널을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U+는 국내 유료방송 사업자 중에 유일한 구글의 Android TV 파트너로, U+tv G4K UHD 셋톱박스를 통해 향후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Android TV (Android L OS 기반)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 4K UHD 초고화질 영상 제공 = U+tv G4K UHD는 풀 HD 대비 4배 선명한 UH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4K UHD 화질은 기존 풀 HD 보다 4배 이상인 830만 화소와 64배 많은 10억 개의 색상 표현을 통해 육안으로 스포츠 선수의 흐르는 땀방울을 구분할 정도로 선명한 초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U+tv G4K UHD는 풀HD TV를 보유한 고객도 기존보다 더 좋은 화질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최신 영상엔진 Qdeo plus를 적용했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훼손영상복원 기술과 가장자리 개선, 영상 노이즈 제거 등의 최신 기술로 화면의 미세한 일그러짐 등을 대폭 개선해 최상의 화질로 업스케일링 해 준다.

이와 함께 U+tv G4K UHD 는 다음과 같은 스마트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1. 세계 최초! 4개 채널을 내 마음대로 골라 시청 가능한 『4채널 TV』
『4채널 TV』 서비스는 4개의 각기 다른 실시간 방송을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작년 선보인 4채널 서비스는 실시간 방송 중에서 스포츠나 홈쇼핑 등 정해진 5개 카테고리의 채널만 시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선보인 『4채널 TV』 서비스는 모든 실시간 채널을 시청자 마음대로 선택해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어린 딸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아빠는 프로야구를, 엄마는 드라마를 볼 수도 있다.

또 VOD와 실시간 방송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다. 최신 영화 VOD를 보면서 한 화면에서 야구중계, 드라마, 홈쇼핑과 같은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영화를 시청하며 아시안 게임을 추가로 3개까지 동시에 볼 수도 있는 기능이다.

『4채널 TV』 서비스는 3개까지 채널 구성을 저장 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별로 설정하고 이용할 수 있다.

2. 세계 최초! 가족 눈치를 보지 않고 TV를 시청할 수 있는 『이어폰 TV』
『이어폰 TV』 서비스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늦은 밤에 프리미어 리그나 골프 등 TV 시청을 할 때 편리한 기능이다.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TV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큰 소리로 마음껏 TV 시청이 가능하다. 이어폰은 스마트 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어폰이면 제조사나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헤드셋이나 블루투스 이어폰도 사용할 수 있다.

3. 세계 최초! 말 한마디로 리모컨을 찾을 수 있는  『보이스리모컨 TV』
보이스 리모컨 서비스는 말 한마디로 리모컨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리모컨을 어디 뒀는지 몰라 집안 구석구석 찾아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 서비스는 TV와 셋톱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리모컨’이라고 말만하면 리모컨에서 ‘띠리리’ 소리가 나서 리모컨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리모컨 없이 ‘채널 올려/내려’ 말 한마디로 채널이동은 물론이고 『4채널 TV』 실행 등 12가지의 중요한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4. 세계 최초! 스마트폰 촬영 영상을 TV로 생중계 하는 『가족 생방송 TV』
『가족 생방송 TV』는 세계 최초로 Full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방의 TV까지 생생하게 전해 주는 서비스이다. 주요 관광지, 야구장, 콘서트 장, 아시안 게임 응원 장면 등 야외에서 개인이 자유롭게 찍는 화면이 LTE망을 통해 집안의 TV에 그대로 생중계되어 집에 있는 가족들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가족 생방송 TV』 화면과 실시간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실시간 중계가 어려울 때는 녹화방송으로도 전송된다. 즉, TV가 꺼져 있거나 전송 거절 시 촬영 후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저장되고 누군가 TV를 켰을 때 화면에 팝업 창이 떠 영상도착 사실을 알려준다. 한번 저장된 콘텐츠는 재생 회수 및 시청기간의 제한 없이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TV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이며, U+tv G4K UHD 가입자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U+tv G4K UHD 서비스에는 다음과 같은 고객 편의 기능도 포함됐다.

‘4Way 원클릭’은 리모컨 4방향키의 클릭 한 번으로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검색기능이나, 선호채널, VOD이어보기, 채널정보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IPTV 리모콘의 사용이 복잡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리모컨 방향키 만으로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인 검색과 이동 등을 클릭 한번으로 아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고객 편의성 대폭 개선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 VOD 이어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리모콘을 3번 클릭해야 했고 타사 IPTV에서도 3~5번 클릭해야 했던 반면, 4Way 원클릭 서비스에서는 한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LGU+는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얇은 30mm 울트라 슬림 셋톱박스를 선보였다. 울트라 슬림사이즈에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쿼드코어 CPU를 내장해 TV 아래 좁은 공간 등 어디에나 설치 가능하며, 화이트와 실버 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실이나 안방의 인테리어와도 쉽게 어울릴 수 있다.

최주식 SC본부장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최고의 시청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비디오 LTE 1등과 함께 ‘홈 비디오도 유플러스가 일등’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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