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서버 전문업체인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주)(대표 한병길)가 정동주 前 (주)명시스템 대표이사를 영업담당 상무이사로 영입했다. 정동주 상무이사는 명시스템에서 맡아왔던 산업용 프린터인 텍트로닉스(Tektronixx)사업부를 자이온으로 이전해 옴으로써 자이온의 영업, 마케팅 분야를 총괄하는 동시에 텍트로닉스 국내 총판까지 전담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