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정책현안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는 새천년민주당 21C 국정자문위원회(위원장 길승흠)는 최근 제1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분과 회의를 열고 지난번 김기형 초대과기처 장관(現 한국도자기문화진흥협회장)을 분과위원장으로 선임한데 이어 이상철 한국통신 사장과 김흥주 한국라이온스총재를 분과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아울러 간사로는 황희천 민주평통자문위원(現 드림라인(주)감사)가 맡게됐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정호선(제15대 국회의원 現 (사)한반도 정보화 추진본부 본부장)주재로 전자정부에 관한 현안과 정부건의안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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