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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경 의원,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 방문
송희경 의원,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 방문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6.08.19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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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경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새누리당 미래먹거리특위 ICT 분과 위원장)이 스타트업 탐방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18일 ICT 스타트업의 메카, 판교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서울·충북·전남·광주 전북·미국 실리콘밸리 창조경제혁신센터 탐방에 이은 것으로, 이번에는 특별히 새누리당 미래먹거리특위 ICT 분과 위원들이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송희경 의원을 포함해 김성태 의원(비례대표), 민간 미래특위위원인 정준 쏠리드 대표이사, 김봉태 ETRI 소장, 유범재 KIST 단장, 조명희 경북대 교수가 참석했다.

임덕래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김영명 KT 창조경제추진단장,  이태희 BUXI 대표, 이승희 헤이노스카이코리아 대표, 유창훈 센스톤대표, 김태봉 KTB 솔루션 대표, 박은민 아마다스 대표, 하태훈 DSC인베스트먼트 전무 등, 센터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영상/음성 양방향 방송기술을 활용한 ㈜글로텍의 신동훈 마케팅 총괄 사장, 심동보 총괄고문, 황재영 상무, 이윤숙 차장 등이 참석해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현장 간담회는 세 시간여 동안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경기 센터 및 스타트업들의 건의사항과 다양한 정책 제안이 오고 갔다.

이승희 헤이노스카이 코리아 대표는 “스타트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투자”라며 “경기 센터로부터 여러 도움을 받았지만, 직접 투자 기능이 없는 센터의 지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태희 BUXI 대표와 박은민 아마다스 대표 역시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그 이후까지 단계별 지원이 제공돼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엑셀러레이팅 이후의 스타트업들에게는 레퍼런스 및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우리 회사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최대 수혜자”라고 자청하며 “실무자들이 모티베이션을 갖고 사업을 수행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 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임덕래 센터장은 “초기에는 창조경제에 대한 막연함, 센터에 대한 불신의 시선들 때문에 애를 먹었지만, 이제는 센터의 방향성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다”고 밝히며 “KT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지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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