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이 1월 9일(현지시각) 美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3 기조연설에서 「가능성의 실현(Mobilizing Possibility)」이라는 비전을 공개하고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출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서 반도체 부품과 솔루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날 우남식 사장은 이러한 혁신이 시작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야로 △ 데이터 프로세싱 △ 저전력 메모리 △ 디스플레이 기술을 제시하며 'Exynos 5 Octa' 등 각 분야의 신제품을 소개했다.
[출처: SAMSUNG TOMORROW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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