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새해가 시작되면서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곤 한다.
1. 다이어트 성공하기
2. 외국인과 유창하고 대화하기
3. 적금들어 목돈 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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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운지 딱 3일째.
슬슬 한개, 두개, 계획이 틀어진다.
하기 싫어지고, 이런 저런 핑계로 포기한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매년 무한반복 이 모습.
3일마다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반복한다면 올해는 새해에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올해는 꼭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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