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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스, 빅스포 2018에 AI관리로봇 선봬
지케스, 빅스포 2018에 AI관리로봇 선봬
  • 최아름 기자
  • 승인 2018.11.0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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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데이터센터 효율적 관제

태양열에너지관리시스템도 출품
정성문 지케스 전무가 AI 관리로봇을 활용한 융합모니터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지케스]
정성문 지케스 전무가 AI 관리로봇을 활용한 융합모니터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지케스]

지케스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 기술 엑스포(BIXPO 2018)에 참가했다. 지케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태양열 에너지 관리시스템(PV-EMS)과 인공지능(AI)관리로봇 총 두 개의 솔루션을 출품했다.

지케스가 출품한 두 개의 솔루션은 각 개별 부스로 태양열관리시스템(PV-EMS)은 신기술전시관 SW융합클러스터 부스에서 운영되고, AI관리로봇은 에너지 전환관에서 운영됐다.

태양열 에너지 관리시스템(PV-EMS)은 태양광과 신재생 에너지의 일일 발전량을 예측하고 배터리 잔량(SoC)의 실시간 관리를 통해 고객사의 무정전 전력을 공급 및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능동적인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일 300킬로와트(㎾)의 전력저장이 가능하고 약 3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AI관리로봇은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핵심적인 스마트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AI로봇 융합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관제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기존 데이터센터 관제는 전통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뤄졌기 때문에 사전 장애 예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일정 환경 유지를 위해 출입 자체가 어려웠을 뿐 아니라 24시간 상주해야 하는 등의 인력 문제도 있었다.

AI관리로봇은 AI분석을 기반으로 한 로봇과 챗봇을 통해 장애 분석, 예측은 물론 지식베이스의 AI변환·추출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와 기술을 제공할 수 있어 기존의 분석 및 관리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AI관리로봇은 하루 3차례 분석결과정보를 제공하고 운영자와 언제 어디서든지 의사소통을 통해 종합적인 상태에 대한 보고받을 수 있다.

최근 지케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협약을 통해 필리핀(마닐라), 싱가포르, 울란바토르, 미국(달라스)에 지사를 설립해 해외 시장 진출 판로를 개척 발판을 마련했으며, 12월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World of Safety And Security EXPO에 참가해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빅스포 2018 신기술 전시회는 세계 3대 전력에너지 산업박람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기업과 최신 기술을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이며 268개의 기업 688개의 부스 규모로 약 3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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