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공동결제시스템(오픈뱅킹)이 12월 본격 시행.
오픈뱅킹은 은행의 금융결제망을 모든 핀테크 기업과 은행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
은행에 상관없이 주 은행 앱을 활용해 타은행 계좌에서도 결제하고 송금 가능.
10월까지 중계시스템 구축하고 원행권 테스트 진행. 본 서비스는 12월부터 실시.
부도기업, 금융질서 문란기업, 암호화폐관련 사업모델, 자격 미달 기업 제외.
이용수수료는 현행 400~500원 대비 10분의1 수준인 40~50원 수준으로 낮아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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