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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SW‧ICT사업 5조대 첫진입...전년비 11.8%↑
올해 공공SW‧ICT사업 5조대 첫진입...전년비 11.8%↑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0.03.30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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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수요예보 살펴보니

SW구축 3조7585억‧2266건
차세대시스템이 성장세 견인

ICT장비 구매금액 9785억
네트워크 장비는 30% 줄어
[출처=과기정통부]

2020년 공공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총 사업금액이 전년 대비 5331억원(11.8%) 늘어난 5조592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공공부문 공공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SW구축 3조7595억원(4539억원 13.7%↑) △상용SW구매 3212억원(201억원, 6.7%↑) △ICT장비 9785억원(전년 대비 591억원, 6.4%↑)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사업금액은 8229억원(425억원, 5.4%↑)이다.

건수로는 SW 구축 2266건, 상용 SW 1835건, ICT 장비 903건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SW·ICT장비 사업규모는 2016년 4조원 진입 이후 4년 만에 5조원대 진입으로, 보건복지부의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4세대 나이스 구축 사업 등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공공SW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구매계획을 보면 1분기가 6184억5600만원(75.2%)로 독보적인 비중을 보였다. 그 뒤를 △2분기(1080억5700만원, 13.1%) △3분기(609억3400만원, 7.4%) △4분기(354억9800만원, 4.3%)가 이었다.

SW구축 사업금액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 등 대형사업이 증가해 전년대비 4539억원(1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SW개발 사업은 1조4275억원(3666억원, 34.6%↑),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은 2조444억원(1294억원 6.8%↑) 등으로 나타났다.

사업유형별 추진계획을 보면 △시스템운영유지관리 사업 2조444억700만원(5855건)이 가장 많고, △소프트웨어개발 사업 1조4274억7100만원(1553건) △시스템운용환경구축 사업 1430억5800만원(272건) △데이터베이스구축 사업 868억5900만원(142건) △정보화전략계획수립 사업 453억8600만원(192건) △디지털콘텐츠개발서비스 사업 123억5500만원(67건) 순이다.

SW구매 사업은 201억원(6.7%) 증가했으며, 사무용SW는 1445억원(166억원, 13.0%↑), 보안SW는 707억원(19억원 2.8%↑) 등으로 나타났다.

ICT장비 구매 사업금액은 9785억원 중 △컴퓨팅장비 7541억원(1160억원, 18.2%↑) △네트워크 장비 1557억원(665억원, 30.0%↓) △방송장비 687억원(96억원, 16.3%↑) 순으로 집행된다.

정보보호 구매수요 예산은 8229억원(425억원, 5.4%↑)이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5891억원(334억원, 6.0%↑) △정보보안 제품 1530억원(84억원, 5.2%↓) △물리보안 제품 517억원(150억원, 40.1%↑) △물리보안서비스 291억원(25억원, 9.3%↑)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ICT장비 구매계획을 보면 국가기관이 3667억7000만원(37.5%)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공공기관(3232억4900만원(33.0%) △지자체(2833억6700만원(29.0%) △교육기관(52억6300만원 0.5%)이 이었다.

발주시기별로는 1분기가 3589억5000만원(36.6%)가 가장 많고, △2분기 2719억5400만원(27.8%) △4분기 2149억1300만원(22.0%) △3분기 1326억3200만원(13.6%) 순이다.

장비별로는 컴퓨팅 장비가 7540억7000만원(77.1%)으로 가장 많았고, 네트워크 장비는 1556억4700만원(15.9%), 방송장비는 687억3200만원(7.0%)을 차지했다.

컴퓨팅 장비 구매계획은 △서버 2532억2300만원 △스토리지 515억8600만원 △백업장비 73억5300만원 △기타컴퓨팅장비 4419억800만원 등이다.

네트워크장비는 △전송장비 23억600만원 △스위치 370억7300만원 △라우터 51억5900만원 △무선장비 104억2600만원 △보안장비 809억300만원 △기타네트워크장비 197억8000만원을 구매한다.

방송장비는 △영상장비 624억500만원 △음향장비 62억7600만원 △조명장비 5100만원을 구매한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www.swit.or.kr) ICT장비공공수요정보시스템 (kcnb.iitp.kr) 및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isis.or.kr)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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