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8 17:58 (목)
조달청, 혁신시제품 15건 지정
조달청, 혁신시제품 15건 지정
  • 이민규 기자
  • 승인 2020.05.25 0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세먼지모니터링시스템
전력감시차단시스템 눈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회원사인 ㈜세일시스템의 미세먼지모니터링시스템과 ㈜네트워크코리아의 전력감시자동차단시스템 등 15개 제품이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0년 수요자 제안형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

‘수요자 제안형 혁신시제품 지정·구매사업’은 공공기관의 혁신수요와 기업의 혁신제품 판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문제해결이 필요한 분야의 과제를 제시하고, 기업이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혁신지향 공공조달의 새로운 방식이다.

혁신성평가 절차를 거쳐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조달청 예산으로 우선 구매해 과제를 제시한 수요기관의 현장에 적용한다. 기업은 공공수요에 맞는 기술혁신으로 공공시장에서 판로를 확보하게 된다.

세일시스템의 미세먼지모니터링시스템은 미세먼지를 계측·관리하고 오염물질 배출원과 배출원 저감장치의 가동상태를 감시·제어한다. 아울러 영상통합 계측제어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네트워크코리아의 전력감시자동차단시스템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 수집·분석해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과부하 등의 이상전력을 감지해 알려주고 자동으로 차단함으로써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정부가 상용화 이전단계에 있는 혁신제품의 초기구매자가 돼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개혁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