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0 12:08 (수)
무선설비·전파전자통신 종목 국가자격시험 출제기준 개정
무선설비·전파전자통신 종목 국가자격시험 출제기준 개정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0.08.14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국가기술자격 6개 자격증
NCS 기반 실무중심 정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국가기술자격법에 근거한 정보통신관련 16개 종목 중 전파전자통신 및 무선설비 등 2개 종목의 출제기준을 실무중심으로 개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가기술자격의 활용성을 높여 현장에 필요한 기술전문인력 배출을 위해서라는 게 KCA의 설명이다.

개편에 따라 각 종목별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등 도합 6개 자격증의 출제기준이 바뀐다.

무선설비 종목은 융합환경에 대응하는 기술전문가 배출을 위해 산업 현장성을 반영해 출제기준을 개편했다.

필기시험은 빠르게 변화하는 무선통신 환경을 고려해 5G 등 신기술 통신 관련 항목을 추가했다. 실기시험은 과제별 시험시간 및 배점기준을 변경했다.

전파전자통신 종목은 재난상황에서 안정적인 통신운용업무 수행을 위해 NCS 능력단위에 맞추어 현장의 실무중심으로 출제기준을 개편했다.

정한근 KCA 원장은 "이번 무선설비 및 전파전자통신 종목의 출제기준 개정을 통해 국가기술자격의 현장성을 제고함으로써 변화하는 산업현장에 적합한 기술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진흥원이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개정이 연내 이뤄지면 무선설비 및 전파전자통신 종목의 변경 출제기준이 2021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이들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전파전자통신의 경우 기사 97명, 산업기사 7명, 기능사 938명이었으며 무선설비는 기사 934명, 산업기사 258명, 기능사 231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