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VR로 업계 디지털 혁신선도
문화관광 VR로 업계 디지털 혁신선도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03.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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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정보통신기술
이덕남 대성정보통신기술 대표이사.
이덕남 대성정보통신기술 대표이사.

국내 가입자망 관리시스템 및 원격제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은 대성정보통신기술(대표 이덕남)이 문화관광분야에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상현실은 이제 우리 삶에서 분리해 생각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상상 속에 있던 공간과 사물을 3차원(3D)으로 구축해 인간 오감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이 기술은 테마파크, 4차원(4D) 영화관, 골프존 등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큘러스, 바이브, 센서 등의 기기들과 결합돼 전세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는 우리가 경험하던 모든 것이 가상현실(VR)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라고 하는 가운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과연 우리 삶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덕남 대성정보통신기술 대표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특히나 많이 위축된 문화관광 분야의 시장의 상황을 고려해 문화관광 가상체험 플랫폼 서비스를 구상하게 됐다"고 말하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사업화하게 됐다"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문화관광 가상체험 플랫폼 서비스는 '지역특화 실감형 VR·확장현실(XR) 체험관',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관광가이드',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 '사물인터넷(IoT)·AI 기반 관광지 모니터링', '지역상권 및 지역화폐를 연계(e-Commerce)',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각종 VR 및 AR 콘텐츠를 고객의 니즈에 적합하게 구성해 맞춤형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문화관광 가상체험 플랫폼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대규모 투자 없이, 이용료와 첨단기술로 초기 비용 부담을 현실화했다.

1년 이상이 소요되는 시스템통합(SI)사업과 달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간단한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빠른 서비스 도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데브옵스 환경으로 관광자원을 첨단 기술로 재탄생 시키는 현지 맞춤형 콘텐츠의 제공을 가능하게 하며, 원격·비대면으로 만나는 풍부한 실감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사진=대성정보통신기술]
[사진=대성정보통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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