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국가자격증 모바일로 발급·조회
ICT 국가자격증 모바일로 발급·조회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04.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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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네이버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 MOU
김신겸 KCA 부원장이 유봉석 네이버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신겸 KCA 부원장이 유봉석 네이버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시민 누구나 ICT분야 국가자격증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자격증을 조회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네이버와 정보통신기사 등 ICT 분야 25개 국가자격증의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신겸 KCA 부원장, 유봉석 네이버 부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KCA는 ICT 국가자격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국가자격 디지털 서비스와 자격정보 활용,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등을 위해 기술지원 및 기반시설 구축에 투자하기로 했다.

상반기에 자격자의 개인정보보호 처리와 양 기관의 시스템 연동 작업 등을 마치고 나면, 하반기부터는 시민 누구나 네이버 앱을 통해 본인인증 후 ICT 국가자격증 조회·발급이 가능하다.

정한근 KCA 원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모바일 자격증 발급서비스가 시민 편익에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CT분야 자격검정업무 전반에 4차산업혁명 기술 환경에 맞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시민 디지털 검정서비스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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