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S일렉트릭과 스마트공장 사업 본격 추진
SK텔레콤, LS일렉트릭과 스마트공장 사업 본격 추진
  • 이길주 기자
  • 승인 2021.04.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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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투-클라우드 출시
뛰어난 설비 데이터 제공
공장 구축 운영 비용 절감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엣지-투-클라우드' 개요 이미지. [사진=SKT]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엣지-투-클라우드' 개요 이미지. [사진=SKT]

스마트 팩토리 사업 선도를 위해 SK텔레콤과 LS일렉트릭이 힘을 합쳤다.

SKT는 LS일렉트릭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SKT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공장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뷰(이하 그랜드뷰)’와 LS일렉트릭의 엣지 컴퓨팅 솔루션인 ‘엣지 허브(Edge Hub)’를 결합해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를 출시한다.

‘엣지-투-클라우드’ 솔루션은 ‘엣지 허브’에서 설비 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 후 클라우드로 제공을 하면 ‘그랜드뷰’로 설비 데이터의 통계 및 AI 분석, 판별,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뷰’에서 고장 전조 알람 발생 시, ‘엣지 허브’와 PLC(자동제어감시장치)를 통해 설비 제어 기능을 HMI(사용자 디스플레이) SCADA(원격감시장치)에 제공한다.

SKT는 ‘그랜드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계 분석 △설비 고장 전조 알람 △설비 유지보수 DB화 △AI 분석 모델링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LS일렉트릭의 ‘엣지 허브’는 △설비 모니터링용 센서 △설비 제어용 PLC △생산관리시스템 등과 연동돼 설비 데이터의 수집, 저장, 처리 및 제어가 가능한 엣지 컴퓨팅 역할을 수행한다.

‘엣지-투-클라우드’는 제조 공장의 모터, 펌프, 컴프레서, 로봇 등 주요 설비를 모니터링, 분석 및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 상 고도화 1~2단계에 활용된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어려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은 ‘엣지 허브’ 솔루션과 ‘그랜드뷰’ 서비스를 통해 중소 제조 공장의 설비 운영 인력, 하자 보수 등의 비용을 경감시키고 주요 설비 및 부품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양사간 협력은 ESG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 사내독립기업 COO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LS일렉트릭이 보유한 스마트공장 구축경험 및 자동화 기술역량을 공유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예지보전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낙훈 SKT 스마트 팩토리 컴퍼니장은 “앞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제조현장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모델을 제시하고 제조분야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지능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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