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마이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 전개 활발
쿠콘, 마이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 전개 활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4.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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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정보센터 서비스 구축…1차 사업자로 선정
BNK경남은행· SH수협은행·우리카드 등 도입
[사진=쿠콘]
[사진=쿠콘]

쿠콘은 우정사업정보센터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을 위한 1차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쿠콘은 보험·카드·예금 등 우정사업본부가 보유한 금융 정보 전체 영역에 쿠콘 마이데이터 플랫폼(마이데이터 Open-Box, 마이데이터 All-in-One)을 ASP 형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에 쿠콘이 제공한 개인신용정보 전송·수집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공공 마이데이터 본 사업인 데이터 꾸러미 연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 거래 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 정보를 우정사업본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요청·조회·관리까지 가능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 8월 마이데이터 정식 시행에 따라 개인신용정보 보유 기관은 개인신용정보 전송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한다.

빠른 구축이 필요한 시기지만, 중소형 금융 회사는 시간·전문 인력·개발 환경 등을 갖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런 고민을 하는 금융 회사라면 쿠콘 마이데이터 플랫폼이 효과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쿠콘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짧은 기간 안에 빠른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고, 도입 기관 상황에 맞춰 솔루션 도입 및 ASP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개인신용정보 제공·수집, 공공데이터 연계 등 기업, 기관 요구에 최적화한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쿠콘 마이데이터 사업의 큰 경쟁력이다.

이같이 쿠콘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힘은 여러 금융 기관의 오픈 API 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에서 나온다. 쿠콘의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금융 회사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BNK경남은행 △SH수협은행 △우리카드 등 쿠콘의 오픈 API 플랫폼을 도입한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쿠콘은 국내 500여 개 기관과 해외 40여 개국, 2000여 개 기관의 금융·공공·의료·물류·통신 데이터를 수집·연결해 국내 최대 API 플랫폼 ‘쿠콘닷넷’에서 200여 종의 API로 제공한다.

2021년 1월 금융위원회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된 쿠콘은 마이데이터 플랫폼 제공,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적극적으로 체결하는 등 데이터 산업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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