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대한민국ROTC중앙회,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대한민국ROTC중앙회,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 체결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4.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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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 ROTC 중앙회장(왼쪽)과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박진서 ROTC 중앙회장(왼쪽)과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22일 서초구에 위치한 ROTC중앙회관에서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혈액수급안정화를 위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ROTC중앙회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한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ROTC 창설 60주년을 맞이해 장교 출신으로서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하고자‘ROTC 헌혈봉사의 날’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로 전국 헌혈의 집에서는 ROTC동문과 가족, 후보생, 주니어ROTC학생들이 방문해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ROTC중앙회관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는 ROTC중앙회 임직원을 비롯한 동문들이 단체헌혈에 참여한다.

박진서 중앙회장은 “우리 ROTC중앙회는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ROTC像’을 만들어가고자 매년 헌혈증 1004장을 모으는 ‘헌혈 1004운동’을 전개해 ROTC 창설 기념일인 6월 1일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증해 왔다”며 “이번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더욱 체계화되고 적극적인 헌혈운동을 펼쳐 우리 사회 전반에 건전한 헌혈문화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본부장은 “현재 혈액보유량은 3일분에 불과해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한참 미치지 못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헌혈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한민국ROTC중앙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의 헌혈 참여로 혈액수급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헌혈행사를 주관한 ROTC중앙회봉사단 김석현 단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ROTC 동문들이 십시일반 동참한 이번 헌혈봉사의 날 행사가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수혈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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