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 프리뷰] 새로운 패러다임 보안솔루션 한자리
[SECON 프리뷰] 새로운 패러다임 보안솔루션 한자리
  • 이길주 기자
  • 승인 2021.05.09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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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일산 킨텍스 개최
최신트렌드 한자리서 경험

오프라인 개최 기대감 고조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 마련

 

2019년 세계보안엑스포 전시회장을 관람객들이 둘러 보고 있다. [사진=SECON 사무국]
2019년 세계보안엑스포 전시회장을 관람객들이 둘러 보고 있다. [사진=SECON 사무국]

[정보통신신문=이길주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끌어 갈 차세대 보안솔루션을 총망라한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1)’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세계보안엑스포는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따른 보안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직접 경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꾸면진다.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취소됐지만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열러 많은 관람객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입국하지 못하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글로벌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되며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은 전시회 폐막인 14일 이후 21일까지 별도로 추가 운영된다.

세계보안엑스포는 전시기간 동안 다양한 콘퍼런스도 병행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이 진행된다.

행사 둘째날에는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콘퍼런스’가 진행되며,행사 마지막날인 14일에는 한국테러학회와 한국대테러산업협회, 대테러보안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테러학회 공개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13~14일 양일간에는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21’이 개최되며 국 ‘제6회 항공보안 심포지엄’도 열린다.

올해도 참관객을 위해 ‘IoT 해킹시연’과 ‘심폐소생술 체험’, 보안 전문 인력의 취업을 위한 ‘시큐리티 잡페어’ 등과 같은 부대행사가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요 전시 업체 품목]

 

EST-K7. [사진=이후커뮤니케이션]
EST-K7. [사진=이후커뮤니케이션]

■이후커뮤니케이션

비대면 빠르고 정확한 안면인식

 

이후커뮤니케이션은 코로나19 발생 후 비대면으로 온도를 측정, 방역을 위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접촉에 의한 2차 감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와 식약처 인증을 받은 1미터에서 체온측정이 되는 'EST-K7' 제품을 새롭게 공개한다.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이후시스’는 인공지능 안면인식 바이오메트릭스 기술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안면인식을 통한 발열측정, 안면인식, 출입통제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모니터와 카메라 일체형으로 체온측정과 안면인식을 단한 번에 해줘 게이트 자동문에 멈출 필요 없이 빠른 통과를 할 수 있다.

자동으로 체온 측정 후, 고열이 나는 사람의 경우 사이렌과 경광등이 울리며 출입자를 통제한다.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해 업계 돌풍을 일으키며 고공 성장 중인 이후커뮤니케이션은  안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발열, 체온측정을 넘어  출입관리와 출입통제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키오스트, 결제시스템, ERP 서버 연동 등의 융합을 통해 올인원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문 보안키 EzQuant. [사진=옥타코]
지문 보안키 EzQuant. [사진=옥타코]

■옥타고

강력한 생체인증 사용자 보호

디지털 인증 분야 전문 기업 옥타고는 양자난수발생 FIDO 지문 보안키 'EzQuant' 시리즈를 공개한다.

비밀번호는 너무나 취약하며 지속적인 재설정으로 인해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OTP는 단일 인증 기술만 제공하며 MITM, MITB 등과 같은 공격에 취약하다.

EzQuant는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기술을 적용한 지문 보안키다.

양자 단위의 진정한 무작위성을 제공해 현재의 난수 생성기술의 예측 가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FIDO 표준인증기술과 Windows Hello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시스템과의 인증을 쉽고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다.

하지만 EzQuant는 사용자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지문 생체 인식 기술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강력한 인증 구조로 설계됐다.

개인 정보가 절대로 장치의 하드웨어 보안 영역을 벗어나지 않게 설계돼 가장 안전한 수준의 인증을 제공해 준다.

옥타코가 제공하는 강력한 생체인증 서비스는 현재의 인증기술에 누락돼 있는 사용자 검증을 개인의 유일한 생체인식 특징을 활용해 본인 이외의 인증이 불가능하도록 해 타인의 악의적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를 강력히 보호해준다.

 

 

드론 헌터 XR. [사진=담스테크]
드론 헌터 XR. [사진=담스테크]

■담스테크

드론 위협 선제적 대응 가능

 

담스테크는 드론 헌터(Hunter) FD, 드론 헌터 XR을 공개한다.

드론 헌터 FD는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중장거리용 전파 차단 장비다.

단일 또는 다수의 드론을 설치된 안테나 지향 방향의 빔 폭 내에서 최대 5km까지 무력화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됐다.

최적화된 고출력 앰프와 신호 발생기 모듈을 장착해 다수의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무력화할 수 있다.

응용 목적에 따라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통합 시스템 구축 시 시스템 관제 및 제어를 위한 우라노스 운용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가능하다.

드론 헌터 XR은 위협이 되는 미상의 드론을 빠르고 신속하게 무력화할 수 있는 개인 휴대형 전파 차단 장비다.

이용하는 단일 또는 다수의 드론을 지향 조준 및 전파를 방사해 통제 공역내로 접근하는 위협 드론을 최대 1km까지 무력화할 수 있다.

간편한 조작과 휴대가 용이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열악한 환경 내에서도 우수한 전파 차단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로 제작됐다.

기동성이 요구되는 검문소, 주요 핵심 경계지역, 군 경찰 등 지상군과 보안 작전에 활용될 수 있다.

 

 

EZP 2000.[사진=원우이엔지]
EZP 2000.[사진=원우이엔지]

■원우이엔지
경량화 추진 현장 설치 편리

 

카메라 영상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중인 원우이엔지는 다양한 카메라를 공개한다.

방폭형 카메라는 3세대 EZP 시리즈로 확장하면서 방폭형 PTZ 제품의 안정성을 강화했고 경량화 추진해 현장의 설치 편리성을 강화했다.

IR이 있는 모델과 IR이 없는 모델로 구분하고 30배, 36배, 40배 AF 줌 모듈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모델을 구성하고 있다.

방폭 관련 국내외 인증을 취득해 국내 시장과 전 세계시장에서 제품의 인지도가 높다.

PTZR제품 WRK-HS369-RT는 기존 팬(Pan)·틸트(Tilt)·줌(Zoom) 기능에 90° 회전 기능을 지원한다.

스피드돔에서 프리셋 지정할 때 위치와 줌 배율 설정 이외에 가로보기(16:9), 세로보기(9:16) 모드를 같이 지정해 투어모드를 동작시키면 이동 중에 가로보기, 세로보기 변환이 자유롭게 지원돼 도로교통과 외곽경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원우이엔지는 지난해 AF 모듈 라인업 추가 등으로 해외 수출 분야에서 획기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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