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건 의료 분야 발전 위해 양해 각서 체결
국내 보건 의료 분야 발전 위해 양해 각서 체결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5.26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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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코리아-가천대 길병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오른쪽부터)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이 지난 25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에서 국내 보건 의료 분야 연구 및 기술 개발 활동 증진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앤시스코리아]
(오른쪽부터)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이 지난 25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에서 국내 보건 의료 분야 연구 및 기술 개발 활동 증진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앤시스코리아]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앤시스코리아와 가천대 길병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국내 보건 의료 분야 연구 및 기술 개발 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와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세 기관은 국가 과학 기술 및 의학 기술, 국내 보건 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 및 기술 개발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위기로 인해 국내 보건 의료 분야의 연구 및 정밀한 시뮬레이션 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현 상황에 발맞추어 세 기관이 앞장선 것이다.

세 기관은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및 개발 △임상 시험 및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협력 및 교육훈련을 위한 인력교류 △시설, 장비 슈퍼컴퓨터 공동 활용 및 지원 △정보 및 출판물의 교류 △보건의료분야의 공동과제 도출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촉발된 감염병 위험과 관련하여 사업장 내부 감염병 취약성 확인 및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의료기기 관련 정부 과제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힘을 모았다.

이처럼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국민 일상생활 유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앤시스코리아는 공공의료 및 안전을 위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방역 프로세스 최적화 방안이나 의료진 감염을 최소화하는 음압 병실 설계를 제안하는 등 시뮬레이션을 통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해당 상담 신청은 앤시스코리아 대표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우수한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미래지향적 진료를 선도하는 국내 의료기관으로 뛰어난 임상 연구 역량을 자랑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구축한 두 기관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내 보건 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은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코로나 위기 이후 국민의 안전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적합한 과학기술적 해답을 제시하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앤시스코리아는 최고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공급함은 물론, 보건 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민 일상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평하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보건 의료 연구 및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으며 시뮬레이션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이 일상생활과 얼마나 가깝고 친숙한지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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