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보이스 레코더 'ICD-TX660' 출시
소니코리아, 보이스 레코더 'ICD-TX660' 출시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06.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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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형 디자인으로 휴대 편리
고성능 디지털 마이크 탑재
리니어 PCM 녹음 지원
ICD-TX660. [사진=소니]
ICD-TX660. [사진=소니]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소니코리아가 작고 가벼운 사이즈와 더욱 강화된 마이크 성능으로 언제 어디서든 목소리를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보이스 레코더 'ICD-TX660'을 최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마이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소니 보이스 레코더 시리즈의 신제품인 ICD-TX660은 약 7.4mm의 두께와 약 29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얇은 클립형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좋다.

고정 클립으로 주머니나 옷깃에 가볍게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어 실내 활동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진행되는 인터뷰나 실외 촬영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보이스 레코더라는 게 소니의 설명이다.

ICD-TX660은 새로운 고성능 디지털 마이크를 탑재해 더욱 정밀한 녹음 기능을 지원한다. 새롭게 적용된 고성능 디지털 마이크가 주변 배경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줌으로써 마이크 감도는 유지한 채 목소리를 보다 깨끗하게 녹음할 수 있다. 주변 소음으로 목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마이크 감도를 조절하는 '자동 음성 녹음' 기능이 수음 주파수를 최적화하고 모든 대역의 소음을 감소시켜 더욱 선명한 음성 녹음이 가능하다.

ICD-TX660은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녹음 버튼을 누르면 즉시 녹음이 시작되는 '원터치 녹음' 기능을 지원해 중요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바로 기록할 수 있으며, 전체 재생 시간의 10%씩 이동할 수 있는 '타임 점프' 기능을 통해 긴 분량의 녹음 기록에서도 원하는 지점을 빠르고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 전작 대비 약 41% 넓어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녹음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더욱 밝아진 녹음 램프를 적용했다. 또한, 최신 USB Type-C 포트를 지원해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성을 지원한다.

특히, ICD-TX660은 고음질 포맷인 비압축 리니어 PCM 녹음 기능을 제공해 CD 수준(44.1㎑, 16bit)의 맑고 깨끗한 사운드로 현장의 생생함을 기록할 수 있으며, 상황별 최적의 녹음 설정을 맞춰주는 장면 모드를 활용해 미팅, 강의, 인터뷰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변 소리를 마이크가 감지해 자동으로 녹음을 시작하고 소리가 작아지면 일시 정지하는 등 소리에 반응하는 'VOR(Voice Operated Recording)' 기능과 중요한 부분을 지정 및 재생하는 '트랙 마크' 기능, 주변 노이즈를 억제하고 음성을 또렷하게 살려주는 '클리어 보이스' 등 다양한 재생 기능들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녹음이 가능하다. 약 238시간의 녹음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16GB의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최대 17시간 연속 녹음이 가능한 강력한 내장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ICD-TX660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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