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한국폴리텍VII대학', 협동로봇 발전에 힘 모은다
'㈜한화-한국폴리텍VII대학', 협동로봇 발전에 힘 모은다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06.21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 기계부문이 18일 한국폴리텍대학 경남권 캠퍼스와 협동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왼쪽은 ㈜한화 기계부문 조성수 사업본부장, 오른쪽은 한국폴리텍VII대학 배석태 학장 [사진=한화그룹]

㈜한화 기계부문이 18일 한국폴리텍대학 경남권 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동로봇 분야 기술 발전 및 인재 양성에 함께 나선다.

한국폴리텍VII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진행되었던협약식에는 ㈜한화 기계부문 조성수 사업본부장과 한국폴리텍VII대학 배석태 학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와 한국폴리텍대학은 ,한화협동로봇 활용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 협력 프로그램 발굴 ,우수 학생 취업 협력 ,로봇 기술 교류회 및 세미나 지원 노력을 함께 한다.

양측은 국내 로봇/스마트 팩토리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창원·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협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무형 교육 환경에서 HCR 제품을 사용하는 학생들과 협동로봇의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각 지역의 로봇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한화는 AI와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한 첨단 협동로봇을 개발해왔으며, 연초에는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 어드밴스드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사업 초기 한국, 중국, 동남아로 시작해 현재는 협동로봇 본고장인 미국/유럽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으며, 4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한편, 전세계 협동로봇 시장은 스마트 팩토리 확대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작년 9억 8천1백만 달러였던 시장 규모는 ‘26년 79억 7천2백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