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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글로벌건설이엔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개발 맞손
이노그리드·글로벌건설이엔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개발 맞손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7.12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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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멀티클라우드기반 C-ITS인프라 구축
이노그리드와 C-ITS전문기업 글로벌건설이엔지는 최신 AI클라우드기반 차세대 교통시스템 개발 및 ICT기술융합사업을 위해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사진의 오른쪽)와 글로벌건설이엔지 김부원 대표이사가 12일 사업제휴(MOU)를 맺었다. [사진=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와 C-ITS전문기업 글로벌건설이엔지는 최신 AI클라우드기반 차세대 교통시스템 개발 및 ICT기술융합사업을 위해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사진의 오른쪽)와 글로벌건설이엔지 김부원 대표이사가 12일 사업제휴(MOU)를 맺었다. [사진=이노그리드]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최근 5G망 구축확대, 정부의 자율주행 관련 기본계획 마련등으로 도시교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전환(DT)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는 AI클라우드 인프라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2-ITS)을 결합, ICT융합기술을 통해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사업 확장을 위해 C-ITS 전문기업 (주)글로벌건설이엔지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사업제휴를 추진하게 된 계기는 ICT 융합 분야에 교통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5G,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차세대 교통시스템은 ICT기술의 상호 융합이 안되면 절대 실현이 불가능하다. 

자율주행차 만으로 자율주행(레벨4)실현이 어려운 것처럼 교통서비스는 단순 도로만이 아닌 항공, 해양, 철도등의 모든 교통서비스에 적용되어 기반기술의 중요성과 국산화 요소가 중요해 양사의 전문 분야를 결합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이노그리드의 AI클라우드기반 멀티클라우드, 엣지클라우드기술과 글로벌건설이엔지의 도시계획시설, 교통영향평가, 엔지니어링서비스를 결합, ICT 융합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도시, 교통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가 통신할 수 있는 V2X(차량사물통신)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주변 도로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이동성, 효율성을 높여 한국판 뉴딜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며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반기술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건설이엔지와 이노그리드의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파트너사 AKT공간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클라우드기반 고정밀위치기반 Iot서비스 개발, 클로버스튜디오와 드론관제플랫폼개발 ’MaaS’(Mobility as a service) 등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김명진 대표이사는 “C2-ITS를 통해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각종 교통사고 방지 및 사고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후속 조치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건설이엔지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기술개발 및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인 C-ITS를 2025년까지 전국 주요도로에 구축하고, C-ITS를 통한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올해 43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신호제어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의 사업에 총 1390억원을 투입한다. 

향후 5년간 자율주행차의 확산과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의 발전을 위한 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등을 확정했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도로·통신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하고, 데이터, 플랫폼 등 서비스 기반에 대한 관리 체계 정립, C-ITS도입을 고려해 도로설계·운영 관련 기준 재정립등을 추진한다.

기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확대하고, 민간의 조기 사업화를 위한 예산지원도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이노그리드와 디지털트윈 파트너사들은 ICT융합기술과 다양한 교통정보를 결합해 공공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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