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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요식업 소상공인 전용 요금제ㆍ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 요식업 소상공인 전용 요금제ㆍ서비스 출시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07.13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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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리가게패키지 출시
더본코리아 등 9개 제휴업체와 협업

전용 인터넷 가입 시 9개 솔루션 제공
전화에는 080 방문자출입관리 무료
CCTV로 조리과정 실시간 확인 가능
1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현민 담당, 임장혁 그룹장, 권지현 팀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1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현민 담당, 임장혁 그룹장, 권지현 팀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080 방문출입관리 서비스 무료제공, 제휴업체 솔루션 혜택 등 맞춤형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요식업 특화 소상공인 대상 패키지인 ‘U+우리가게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맞춤형 통신 상품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고, B2B 영역 매출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는 “타사의 경우도 소상공인에 기본통신상품을 제공하나 가정용, 기업용 상품을 그대로 제공한다. 소상공인에 특화된 상품은 유플러스뿐”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요식업 분야 선도 사업자인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실제 사장님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발굴하고, 패키지 상품에 반영했다. 요식업 특화 전략을 통해 전년 대비 40%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U+우리가게패키지’는 결제안심인터넷을 기본으로, 인터넷 전화와 지능형 CCTV 등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장 경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패키지에 추가했다. 소상공인은 월 2만5300원(100M 기준)을 부담하는 결제안심인터넷에만 가입해도 총 9종의 솔루션을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솔루션은 전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는 6종과 요식업에 특화된 3종으로 구성됐다. 제휴사는 △세친구(세무) △캐시노트(매출관리) △알바천국(구인) △삼성카드(금융) △메디우스(검진) △배달의민족(배달) △LG전자(렌탈) △토마토세븐(방제/청소) △도도카트(식자재 비용관리) 등이다. 소상공인은 매장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자료=LG유플러스]
[자료=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원격으로 주방 안전과 청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매장안심형 CCTV’도 새롭게 선보였다. 360도 상하좌우 조절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와 최대 5배줌이 가능한 가변초점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집중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은 특수카메라 1대당 월 1만3200원에 매장안심형 CCTV를 이용할 수 있다. 총 8대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모바일 앱과 PC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확인 및 컨트롤이 가능하다.

본사의 CCTV 열람 관련 개인정보침해 등 개인정보보호법 침해 가능성에 대해 임장혁 그룹장은 “소비자가 주방 영상 볼 수 있는 서비스는 정부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 다만 소비자 이외 열람 문제의 경우 사회적 공감대 우선 마련돼야 하므로 서비스 출시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 이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CCTV 영상의 외부 유출 가능성 등 보안 문제와 관련해서는 “모든 영상은 유플러스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저장되며, CCTV 영상의 보안 알고리즘 관련 국정원 인증을 별도로 득했다. 또한 통신사 중 유일하게 VPN을 탑재해 외부 접근을 원천 차단, 고객 외 열람이나 해킹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는 전국 270개 매장에 ‘매장안심형 CCTV’를 설치한다. 각 매장의 영상은 점주와 본사에서 각각 확인이 가능하다.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CCTV를 활용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도미노피자에도 매장안심형 CCTV가 도입된다. 도미노피자는 108개 매장에 가변초점 카메라를 도입한다. 피자를 박스에 포장하기 전에 완성된 모습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고객이 주문한 피자가 레시피대로 만들어졌는지, 위생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CCTV를 통해 최종적으로 한 번 더 확인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들이 결제서비스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에 착안, 인터넷 전화 고급형 플러스에 가입할 경우유선인터넷과 무선라우터 결합한 무장애 결제 안심 인터넷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전화 고급형 플러스에 가입할 경우 080 방문자 인증용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는 것은 물론, 기타 부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은 “이번 패키지 상품 개편은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의 사업체계를 갖추고 고객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장님들이 본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상품 제공과 업종별 패키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제공한 도미노피자에 매장안심형 CCTV를 적용한 예시 영상.  이 서비스를 통해 점주나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음식이 조리되는 주방 모습을 PC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제공한 도미노피자에 매장안심형 CCTV를 적용한 예시 영상. 이 서비스를 통해 점주나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음식이 조리되는 주방 모습을 PC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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