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 약 30년 이상 근무
업무집중 문화 조성 리더십 발휘
업무집중 문화 조성 리더십 발휘
![[자료=유아이패스]](/news/photo/202108/87866_39151_4741.jpg)
[정보통신신문=이길주기자]
유아이패스가 박혜경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IT 업계에서 약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다. 유아이패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PTC코리아, 한국IBM에서 재직하며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에 기여했다.
PTC코리아에서는 첫 여성 지사장으로 PTC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산업용 사물 인터넷 및 증강 현실로 전환하고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한국 IBM에서는 약 27년간 재직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컨설팅 사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은행, 금융 및 보험 산업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박혜경 대표이사의 IT 및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경험과 다양한 고객의 비즈니스 니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이패스는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의 여정을 돕는 엔드-투-엔드 RPA 플랫폼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박 대표이사는 “유아이패스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으며 자동화에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조직의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다”며, “인류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창조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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