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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초단초점 프로젝터 2종 출시
엡손, 초단초점 프로젝터 2종 출시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08.26 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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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투사거리·대화면 투사
TV 대비 공간 활용도 극대화
교육 현장과 비즈니스에 적합
엡손 초단초점 프로젝터 EB-1486G(왼쪽), EB-801G. [사진=앱손]
엡손 초단초점 프로젝터 EB-1486G(왼쪽), EB-801G. [사진=앱손]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엡손이 교육 현장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TV 대비 효율적으로 대형 스크린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프로젝터 'EB-1486G', 'EB-801G' 등 2종을 최근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대형 강당, 회의실 등 대형 스크린이 필요한 환경에 최적화됐다.

두 제품 모두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초단초점 렌즈가 적용돼 짧은 투사 거리에도 압도적인 대형 화면을 투사한다.

5000lm의 컬러 밝기와 백색 밝기로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색상 재현은 물론 선명한 Full HD 화질로 TV 대비 뛰어난 몰입도를 제공한다.

제품 사용 시 눈부심 현상이나 그림자가 발생하지 않아 편리한 사용도 강점이다.

초단초점 인터랙티브 레이저 프로젝터 EB-1486G는 프로젝터와 화이트보드가 결합된 제품이다. 각종 프레젠테이션 자료, 수업 자료를 최대 304cm(120인치)로 투사하며, 제품에 내장된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스크린과 칠판을 분리할 필요 없이 투사 면에 직접 필기해 화이트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손 터치 기능을 지원해 마우스 없이 스크롤 및 화면 확대·축소가 가능하다. 인터랙티브 펜과 응용 프로그램 사용 시 다양한 컬러나 라인, 두께의 펜으로 필기 설정을 할 수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판서 할 수도 있다. 필기한 화면은 실시간으로 노트북, 태블릿 화면에 공유할 수 있어 보다 스마트한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다.

초단초점 레이저 프로젝터 EB-801G는 최대 330cm(130인치)까지 화면을 투사하는 모델로 공간에 따라 16:9 와이드 스크린으로 종횡비를 수정해 두 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프로젝션 할 수 있다. 이는 원격 회의나 프리젠테이션이 잦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천장에 매립해 사용할 경우 디지털 사이니지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탁월하다.

신제품 2종은 미라캐스트(Miracast) 기능도 지원해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투사할 수 있다. 단, EB-801G는 미라캐스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옵션 장치(ELPAP11)가 필요하다.

Epson iProjection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화면에서 투사된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연결된 노트북이나 태블릿 화면에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회의 발표나 교육 자료 전달이 쉬워진다.

또한, 레이저 광원으로 최대 2만시간 동안 유지보수나 램프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해 불필요한 소모품을 줄이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엡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원격 교육과 회의가 대중화돼 프로젝터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엡손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대형 스크린이 필요할 경우, TV보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실시간 화면 공유하고 판서 등 편리한 부가기능을 지원해 스마트 교육, 비즈니스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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