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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와이파이 1만4000곳 구축에 586억원 투입
공공와이파이 1만4000곳 구축에 586억원 투입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09.01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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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안
총 18조6000억 배정…6.3%↑

6G 핵심기술 개발에 308억원
공공기술사업화에 200억 투자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내년도 공공와이파이 1만4000곳 구축을 위한 예산이 586억원으로 배정됐다.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에는 27억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에 편성된 과기정통부 예산‧기금은 총 18조6000억원으로, 올해 17조5000억원 대비 1조1000억원(6.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 예산안은 총 9조4000억원으로, 올해(8조7000억원) 대비 8.0% 증가했다.

내년도 1만4000개 공공와이파이 추가 구축을 위한 예산도 올해보다 44억원 줄어든 58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어촌 마을 초고속 인터넷망 492곳 구축을 위해서는 27억원이 배정돼 올해보다 10억원이 줄어들 예정이다.

6G 핵심 기술 개발에는 올해보다 136억원 늘어난 308억원이 배정됐다. 지역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AI 융합 프로젝트에도 586억원이 배정됐다. 차세대 AI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967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5G 융합 서비스 발굴 및 공공 분야 선도 적용에 올해와 같은 400억원이 투입된다. 5G 산업융합 기반 조성을 위해 81억원이 새로이 편성됐다.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 예산도 확대됐다.

공공연구성과 활용 촉진을 위해 올해보다 69억원 늘린 153억원이 투입되고, 공공기술사업화 기업 투자 지원에는 200억원이 배정돼 올해보다 100억원이 더 배정됐다.

자율주행, 무인이동체 등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 예산도 늘었다. 2027년까지 자융주행 레벨4 이상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인공지능 SW 개발 혁신 사업을 위해 올해보다 35억원 늘어난 284억원이 쓰이고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개발 사업에 53억원이 신규 배정됐다.

차세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에도 252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DNA+드론 개발에는 96억원이, 상시 재난감시용 성층권 드론기술 개발에 40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디지털비대면 사회 적응을 위한 디지털배움터 1000개소 운영 및 교육용 키오스크 임대배치를 위해 올해보다 49억원 늘어난 857억원이 쓰인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 올해(2조878억원)보다 7561억원(35.7%) 증액된 2조8339억원이 투입된다.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360종 구축 및 개방을 위해 올해보다 3027억원 증액된 6732억원이, AI, 데잍이터 바우처 등에는 571억 늘어난 2361억원이 배정됐다.

블록체인 활용 기반 조성에 307억원이 배정돼 기술 개발 및 성능평가 테스트 플랫폼 구축 및 AI․IoT․5G 융합기술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 예산도 확대됐다.

공공연구성과 활용 촉진을 위해 올해보다 69억원 늘린 153억원이 투입되고, 공공기술사업화 기업 투자 지원에는 200억원이 배정돼 올해보다 100억원이 더 배정됐다.

메타버스 등 초연결초실감 디지털 콘텐츠 집중 육성을 위해서도 올해 규모의 재정이 투입될 방침이다.

VR·AR 서비스 및 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 및 핵심기술 사업화를 위해 839억원이, 실감콘텐츠 핵심기술 개발에 259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 연합핵심기술 개발에는 44억원이 신규 편성되고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48억원이 투입된다.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도 확대된다.

나노 소재 및 미래 소재 기술 개발에 1838억원이, 미래선도 연구장비 핵심기술 개발에 87억원이 새로이 배정됐다.

양자컴퓨터‧통신‧센서 등 핵심원천기술 조기 확보와 한미기술협력 추진을 위한 투자도 강화된다.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올해보다 17억원 늘어난 114억원이 투입되고 양자정보과학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는 1배 이상 늘어난 112억원이 쓰인다. 양자인터넷 핵심원천 기술개발에는 72억원이 내년도에 신규 편성된다.

재난 안전의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기술 및 실증 지원도 강화된다.

재난안전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 올해보다 8억원 줄어든 30억원이, 실시간 해저재해 감시 기술개발사업에 20억원이 신규 투입된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 연구에는 올해와 같은 50억원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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