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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클라우드 사업 광폭 행진
세종텔레콤, 클라우드 사업 광폭 행진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9.10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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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사진=세종텔레콤]
[사진=세종텔레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세종텔레콤이 아마존과 MS, 구글 등 글로벌 기업에게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용회선 서비스(클라우드이음) 론칭에 이어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해 클라우드 사업의 광폭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미국의 대표 클라우드 오브젝트 기업 와사비(Wasabi)와 ‘Wasabi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프사이트 백업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한다.

세종텔레콤은 지난 2016년부터 클라우드이음(CloudEUM)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AWS(다이렉트 커넥트), MS Azure(익스프레스라우트), GCP(클라우드 인터커넥트) 등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들에게 전용회선을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해 매년 258% 매출 신장을 이어오며,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금번 체결로 세종텔레콤은 클라우드이음의 고객사들과 홍콩, 일본 등 위치한 세종텔레콤의 해외거점 POP 등의 인프라와 결합해 서비스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한국 POP 개설 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의 유리한 위치 선점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양사는 IT 인프라와 기술을 보유하지 않은 잠재적인 수요 기업에게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해 신규 영업의 활로 개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와사비와의 서비스 체결 소식은 IT 투자에 비용부담을 안고 있는 중소, 벤처 기업에게는 희소식으로, 수요 기업은 고성능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타사 클라우드 제공사 대비 8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의 기회와 무한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엑세스 할 수 있다.

이처럼 높은 도입비를 낮출 수 있던 데는 복잡한 가격정책을 소거했기 때문인데, 다운로드 비용 등을 포함한 예측 할 수 없는 데이터 송신료나 API 요청 비용 등을 과감하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내구성 및 높은 시스템 가용성, 그리고 비대면 시대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해킹에 의한 유출 관리 등 사고 추적, 전송 및 저장 데이터의 암호화로 프라이빗 한 네트워크를 경험할 수 있다.

와사비는 수백개의 S3 호환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AmazonS3 API와 호환되며,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 및 개인 정보 보호 표준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

강효상 세종텔레콤 본부장은 “현재 국내외 기업들은 산업활동을 포함한 모든 온프레미스 스토리지를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유지 관리 비용을 제거하는 등 경영의 디지털전환을 이루고 있다”면서 “비대면시대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디지털 기술의 불평등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금번 체결로 기업의 데이터 통합과 연계 및 신뢰도와 보안 수준의 향상이 가능한 디지털 환경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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