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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인적 역량·전문성 강화 '박차'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인적 역량·전문성 강화 '박차'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09.11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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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안전지도팀장
건설안전기술사 취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웹사이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웹사이트.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정보통신·전기공사 분야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안전기술원(대표이사 강창선)이 인적 역량·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며 안전기술원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산업계에 따르면, 안전기술원의 이정우 안전지도팀장이 최근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안전기술원은 건설안전기술사 인력을 확보,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기술사 자격은 기술자격증의 꽃으로 불린다. 기사자격 취득 후 동일직무분야에서 4년, 산업기사는 5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우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1차 논술형 필기 전형 합격 후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만큼,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합격을 기대할 수조차 없다는 게 안전산업계의 평가다.

안전기술원은 건설안전기술사 인력 보유를 통해 향후 대외 경쟁력 강화와 신인도 평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업무평가 시 가점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이 긍정적 효과의 한 예다.

안전산업계는 건설업 재해예방기술지도 계약주체가 시공사에서 발주자로 변경되는 등 산업안전 법·제도가 변경되는 흐름 속에서, 전문인력 강화를 추진하는 안전기술원이 한층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기술원은 1995년 산업안전보건법 제74조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정보통신 및 전기공사 분야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고용부의 '업무수행능력 평가'에서 누적 15년간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으며, 고용부 장관 표창(1회) 및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6회) 수상과 '기술지도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인 공신력과 건설재해예방기술지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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