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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한류축제’로 한류성과 확산 잰걸음
‘2021 온:한류축제’로 한류성과 확산 잰걸음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11.12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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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박람회’ 일환으로 오프라인 전시 운영
콘텐츠+α 해외진출·수요 진작 위한 연계 프로그램
11일 '2021 온:한류축제'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이 K-콘텐츠와 한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콘텐츠진흥원]
11일 '2021 온:한류축제'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이 K-콘텐츠와 한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1월 한 달간 종합 한류행사 ‘2021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들을 위로하고,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한류성과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 ‘온:한류축제’는 관계부처 합동 한류행사인 ‘2021 K-박람회’와 통합 개최하며,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오프라인 전시관을 운영해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연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K-박람회’ 오프라인 전시관은 콘진원을 비롯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수협중앙회 △한국수산회 △한국무역협회 등도 참여했으며, 범부처가 협업해 한류 연관 산업을 알리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국내 콘텐츠기업 66개 사는 해외 바이어 52개 사와 총 354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11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도 수출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 콘텐츠IP 기업인 ‘디오리진’은 인도네시아 ‘SHOH Enterprise’ 와 손잡고 전문 웹툰 아카데미를 인니 현지에 조성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11일에는 오프라인 전시관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수출상담을 통해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을 격려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엔피를 통해 구축한 실감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엔피 XR 스테이지' 전시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엔피를 통해 구축한 실감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엔피 XR 스테이지' 전시관

또한, 문체부와 콘진원은 (주)엔피의 인터랙티브 실감콘텐츠 전문스튜디오 ‘NP XR STAGE’ 무대를 전시관에 구축했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확장현실(XR) 기술로 구현된 실감형 온라인 공연 콘텐츠 시연과 제작과정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어진 현장 브리핑에서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최근 K-콘텐츠는 코로나19로 대두된 비대면 시대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OTT 플랫폼,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과 같은  실감형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며, “문체부와 콘진원은 기술과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개발(R&D), 제작지원 등을 적극 지원해 새로운 방식의 한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 고 보고했다.

‘온:한류축제’를 통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이달 30일까지 계속해 만나볼 수 있다.

중국의 왕홍(網紅)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로 아이코닉스와 로이비쥬얼의 캐릭터제품을 중국 현지에 1만3788개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K팝 그룹 ‘하이라이트’는 웹예능 <완판상사>에서 ‘K-FISH’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코미디언 김대범이 ‘브랜드K’ 코엑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여러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K-푸드와 K-뷰티 등 연관 상품의 수요와 소비를 진작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온:한류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K-대박패키지’ 시청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온:한류축제’는 ‘온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종합 한류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K-콘텐츠 및 한류 연관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와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K팝 공연 등을 마련해 11월 한 달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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