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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첨단기술 장착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선봬
하이브리드·첨단기술 장착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선봬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12.29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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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파스-타 6.0 '아넬리' 출시

컨테이너 플랫폼 단독 운영
다양한 하이브리드 구성 지원
문용식 NIA 원장(왼쪽 첫째), 임종혁 한국상용SW협회 수석부회장(오른쪽 둘째), 류제명 과기정통부 국장(오른쪽 첫째) 외 파스-타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IA]
문용식 NIA 원장(왼쪽 첫째), 임종혁 한국상용SW협회 수석부회장(오른쪽 둘째), 류제명 과기정통부 국장(오른쪽 첫째) 외 파스-타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IA]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문용식)은 29일 온라인 생중계로 '파스-타 PUB(Platform-User Bridge) 2022'를 개최하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의 신버전 6.0 '아넬리(Anelli)'를 공개했다.

파스-타(PaaS-TA)란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도록 소스코드가 오픈소스로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SW다.

공개된 파스-타 6.0 아넬리의 특징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구성 지원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플랫폼 통합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아넬리도 Public-Private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이 가능한 유연한 하이브리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컨테이너 플랫폼(K8S)과 어플리케이션 플랫폼(CF)을 쿠버네티스로 통합한 플랫폼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파스-타 컨테이너 플랫폼(K8S)을 단독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며, 상황별로 파스-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는 파스-타 신규 버전(6.0) 공개뿐만 아니라 '파스-타 전문기업 및 호환·확장성 확인서 전달식', '파스-타 공모전 시상식', '파스-타 적용 우수사례 발표'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한화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베스핀글로벌, 스마일서브, 레빗, 아울시스템즈, 씨앤에프시스템, 범일정보, 클라이온, 해나소프트 등 12개의 전문기업이 파스-타 전문기술지원이 가능한 기업으로 인증받아 총 34개의 파스-타 전문기업(파스-타 레디)이 됐다.

또한, 오픈나루, 글로브포인트, 원더플플랫폼, 로데브, 티맥스 AI, 구름, 에이콘컴퍼니, 버츄얼랩, 팀플백 등 11개 기업이 파스-타 SW·서비스 호환성 확인서를, 인프라닉스의 '시스마스터 S 파스-타'가 파스-타 확장 플랫폼 확인서를 전달받아 파스-타 호환·확장 SW·서비스 기업은 총 66개로 확대됐다.

아울러,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파스-타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금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류삿갓'의 파스-타 기반 온라인 통합개발환경(IDE) '쓸모있는 개발자'와 특별상(상용SW협회장상)을 받은 '우리함께'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소상공인-소비자 간 가상 커뮤니티 '온누리패스'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파스-타 적용 우수사례로는 민간 클라우드 기업의 플랫폼 서비스(PaaS)와 국내외 공공부문에 실적용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PaaS 보안인증을 획득한 'KT의 공공부문 DX를 위한 안전한 PaaS', 네이버클라우드의 'PaaS-TA on nCloud', 티맥스 클라우드의 'Hyper Cloud 21' 등이 소개됐으며, 파스-타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인 두드림시스템의 '독서 커뮤니티 서비스의 Cloud Native Journey'사례도 소개됐다.

공공부문에서는 농림수산식품교육정보원의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이 소개됐으며, 특히 스마일서브가 발표한 '파스-타로 실현되는 캄보디아 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파스-타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정부 플랫폼으로 도입된 첫 사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NIA 문용식 원장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중심의 국가 디지털 생태계 조성이 중요해졌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공공시장을 통해 수출 판로도 개척할 수 있는 선진적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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