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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비전, 터치·디스플레이로 기술 외연 확장
옴니비전, 터치·디스플레이로 기술 외연 확장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1.20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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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브랜드·로고와 신제품 발표
[사진=옴니비전]
[사진=옴니비전]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옴니비전 테크놀로지스가 회사명을 ‘옴니비전’으로 바꾸고 기업 로고도 개편했다. 옴니비전은 터치와 디스플레이로 기술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용 등 디지털 분야의 기술을 공개했다.

옴니비전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CES 2022 행사에서 발표한 이번 브랜드 개편은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역량을 기존의 센싱 기술 및 솔루션 이상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워진 옴니비전은 이미지 센서와 기술 외에, 아날로그 솔루션과 터치 및 디스플레이 기술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옴니비전은 전 세계 고객 지원 강화 차원에서 연구개발(R&D) 센터와 영업 사무소를 추가했다.

여기에는 최근 개소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및 벨기에 메헬렌 R&D 센터가 포함된다. 이번 R&D 센터와 영업 사무소 추가를 통해 옴니비전은 전자 기기 및 부품 제조를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옴니비전의 마이클 우(Michael Wu)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이번 CES 행사에서 우리는 옴니비전의 새 장을 열었다"며 "이제 우리는 보다 많은 제품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혓다.

그는 또 "궁극적으로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반도체 브랜드 중 하나로서 사람과 디지털 세상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리며 "새로워진 옴니비전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아날로그와 터치, 디스플레이로 넓혀갈 것이며, 기술 혁신을 통해서 사람과 디바이스의 상호작용을 편리하게 하고, 그럼으로써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옴니비전은 차량용, 의료용, 보안, 컴퓨팅, 모바일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옴니비전은 CES 2022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용으로 세계 최소형 0.61마이크론 픽셀 크기로 200MP 해상도를 구현한 최초의 이미지 센서 OVB0B를 비롯해 차내 모니터링 시스템용 업계 최초의 5MP RGB-IR 글로벌 셔터 센서 OX05B, 자동차 카메라용으로 업계 최초의 3MP 해상도를 구현한 초저전력, 초소형 SoC OX03D, 차세대 스마트폰용으로 새로운 FHD 144Hz 터치 및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TD4377 등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옴니비전은 파트너와 혁신 사례도 공동 발표했다. 델과 차세대 래티튜드 랩톱에 옴니비전 OV02C를 탑재해 탁월한 웹캠 1080p 성능을 달성했고, 차량 전방 카메라 시스템용으로 업계 최초의 8메가픽셀 LFM 이미지 센서 시스템도 시연했다.

시잉머신과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용으로 ISP와 오큘라 NPU를 통합한 세계 최초의 ASIC 개발을 알렸고, 아약스시스템과 협력으로 경보 검증을 위해 카메라를 활용하는 무선 옥외 침입 탐지 시스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토비와 메타버스의 비전 기능을 위한 눈동자 추적 기술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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