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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홈·가전 IoT 보안가이드' 개정 착수
'스마트 홈·가전 IoT 보안가이드' 개정 착수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4.19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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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관련 용역 사업 발주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운영 현황 조사

물리·논리적 망분리
통신망 점검 방안 제시
스마트 홈·가전 IoT 보안가이드 표지.
스마트 홈·가전 IoT 보안가이드 표지.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공동주택 단지서버와 세대별 홈게이트웨이 간 통신망의 물리적·논리적 분리 구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보안가이드 수립이 추진된다.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장비에 대한 상세한 보안요구사항 수립과 주요 설명자료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는 최근 스마트 홈·가전 IoT 보안가이드 개정 용역 사업을 발주했다.

KISA는 이번 용역 사업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에서 지난해 12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설치 및 기술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보안요구사항 적용 등 홈·가전 IoT 보안 강화방안을 제시하고자 '스마트 홈·가전 IoT 보안가이드'를 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기간은 12월 9일까지다.

사업 내용을 살펴 보면,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운영 현황 조사가 이뤄진다.

홈네트워크 보안적용 방안 제시를 위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구축 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신축·구축 총 10개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사·시공사가 다른 현장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할 홈네트워크 설비는 홈네트워크망, 홈네트워크장비, 홈네트워크 사용기기,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공간 등이다.

홈네트워크 설비별 품목, 제품, 제조사 OS, WEB, WAS, DB 등의 현황과 단지망(집중구내통신실에서 세대까지를 연결하는 망), 세대망 등 네트워크 구성도 등의 현황도 조사하게 된다.

단지서버와 세대별 홈게이트웨이 간 통신망의 물리적·논리적 분리 구성 방안과 제3자 관점에서의 점검 방안 제시도 수행하게 된다.

물리적 분리 구성 방안의 경우, 단지서버와 세대별 홈게이트웨이 사이 망의 물리적 분리 구성 방안(광케이블 및 광전송분배기 구축 등) 및 점검(제3자 관점)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네트워크 공사업체,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업체,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유지관리 업체 등이 물리적 망 분리 구축에 필요한 역할, 기술적 방법을 제시하는 게 필요하다.

또한, 시판 중인 제품·서비스를 조사하고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제시(특정 방법·제품 등에 국한되지 않도록 5건 이상 방법 제시)도 필요하다. 구축 이후의 점검(제3자 관점) 방안(진단기준/방법론/절차) 제시 또한 이뤄져야 한다.

논리적 분리 구성 방안의 경우, 단지서버와 세대별 홈게이트웨이 사이 망의 논리적 분리 구성 방안(가상사설통신망, 가상근거리통신망, 암호화기술 등 활용) 및 점검(제3자 관점)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홈네트워크장비에 대한 보안요구사항(고시 별표1)의 상세보안요구사항을 수립하고 주요 설명자료 마련도 수행된다. 또한, 홈네트워크장비별 적용 및 점검 방안 제시도 이뤄진다.

ITU-T Rec. X.1111 (02/2007) Framework of security technologies for home network, 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 기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기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기준 등 관련 표준, 주요 법제도 등을 분석해 홈네트워크장비에 적용이 필요한 상세 보안요구사항을 마련해야 한다.

이 밖에도 △홈네트워크사용기기·가전 IoT 보안 강화방안 제시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강화를 위한 구축·운영 참조모델 제시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보안가이드 검토, 관계기관 설명회 개최, 유관기관 등에 기술을 전파 및 민원 대응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강화를 위한 단·중장기 정책방향 제시 등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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