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4 07:29 (일)
‘앞툭튀’ 없는 창문형 에어컨…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출시
‘앞툭튀’ 없는 창문형 에어컨…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출시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05.17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호에서 돌출 최소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도서관 수준 저소음 냉방
LG전자 창호형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사진=LG전자]
LG전자 창호형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사진=LG전자]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LG전자가 국내 가정의 창호에 딱 맞아 ‘앞툭튀’ 없는 디자인과 냉방 성능이 향상된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17일 출시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공기 흡입구를 전면에 배치해 제품을 이중창 바깥쪽에 설치할 수 있어 에어컨 돌출을 최소화했고, 블라인드나 커튼 사용도 가능하다. 기존의 일반적인 창문형 에어컨은 공기 흡입구가 제품 측면에 있어 냉방 기능이 작동되려면 이중창 안쪽에만 설치해야 해 제품이 방 안으로 돌출된다.

신제품은 카밍베이지와 크림화이트 색상 두 종류로 제공돼 여러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객은 제품 상단에 노출되는 설치키트와 창틀 사이의 틈을 가려 보다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는 마감키트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신제품은 실내로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완벽히 차단하는 것을 입증 받을 정도로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한 벌레가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빈틈없는 설계도 장점이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LG전자가 국내 창원에서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는 강풍모드 대비 약 24% 빠르게 온도를 낮추고, 저소음 모드에서는 조용한 도서관 수준인 40데시벨(㏈)보다도 낮은 34㏈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한다.

인공지능(AI)이 제품 사용시간을 분석해 제품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하는 AI건조 기능도 갖췄다. 또 대용량인 20리터 용량 제습기보다도 큰 하루 최대 34리터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신제품은 LG UP가전 라인업으로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LG 씽큐 앱을 통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에어컨을 켜두는 등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도 있다.

신제품은 16.5제곱미터(㎡)와 19.4㎡ 중 냉방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냉방면적과 마감키트 포함여부 등에 따라 출하가 기준 105~130만원이다.

LG전자는 이동식 에어컨에 이어 창호형 에어컨을 출시하며 일체형 에어컨 풀라인업을 갖췄다. 창호형 에어컨은 잦은 이사 등으로 에어컨을 재설치하거나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 벽에 공간을 뚫기 어려운 경우 유용하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은 “차원이 다른 디자인, 앞선 냉방 성능, 스마트한 편리함 3박자를 갖춘 새로운 창호형 에어컨은 기존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차별화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LG전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14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