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제고 아이디어가 톡톡 튀네"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이모저모
2021-07-10 박광하 기자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지난 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산업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각종 안전제품이 출품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한컴헬스케어가 출품한 '코로나 중화항체 진단키트'.
한컴라이프케어가 건설안전용어 400여개를 탑재한 '인공지능 통번역기 지니톡 고!2'를 출품했다.
한컴라이프케어와 LIG넥스원이 개발한 근력보조장치 'LEXO'.
VR 솔루션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플랫폼을 선보였다.
엠라인스튜디오가 포터블 VR 안전교육 솔루션을 출품했다.
지하매설배관 관리를 돕는 음향방출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이편한자동화기술이 개발한 AI 출입 접근 경보 시스템.
이편한자동화기술의 AI 출입 접근 경보 시스템은 영상 카메라를 통해 지게차 운전자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편한자동화기술은 디스플레이 없이 일체화된 AI 출입 접근 경보 시스템도 함께 출품했다.
전두성 은진산업 대표이사가 능동형 안전 사다리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전두성 은진산업 대표이사는 KTS북부·남부 등 정보통신공사업체들이 능동형 안전사다리를 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