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우정사업조달센터장 최정호 △제주지방우정청장 이영훈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장 이진영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용산우체국장 김동혁 ◇4급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기반시설기획담당관 이상수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장 이남훈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성세형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사업과장 정필승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안승도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혁신담당관 진봉준 △우정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정동준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김진영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정희 △서울지방우정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아이티센그룹이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법인별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Consultancy 역량을 확보하는데 집중했다. 임원인사는 그룹 제2의 도약을 위해 탁월한 사업역량과 핵심 기술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탁승진을 확대하고, 기술전문 기업으로의 변화를 리딩할 기술임원(전문위원)제도를 확대했다. 아이티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기획관리본부장 정수옥 △커뮤니케이션실장 장항 △기획처장 백성필 △ESG경영처장 신수행 △동남발전사업처장 권기열 △원전사업처장 김용우 △클라우드사업처장 조영호 △인사노무처장 김경식 △IT운영사업처장 조대현 △서남발전사업처장 강용수 △미래디지털사업처장 임진아 △보안사업처장 구은영 △서울인천지역본부장 최영환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봉균 △경기강원지역본부장 김미경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병기 △인천사업처장 이재정 △경남사업처장 김인명 △강원사업처장 김창수 △전북사업처장 장호성.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전보(부장) △안암학사행정팀 부장 이경미 △학사팀 부장 백나실 △교양교육원행정실 부장 양희준 △문과대학행정실 부장 김귀숙.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승진 1급(본부장급) △전파기반본부 황성호 △ICT자격본부 임창용 △전파자원본부 이승훈 △부산본부 염동석 ◇승진 2급(팀장급) △인사총무팀 정경구 △기금성과평가팀 이상응 △자격기획팀 강명승 △목포사업소 오맹원 ◇승진 3급(팀장급) △안전보건팀 김형경 △성과평가팀 홍성곤 △정보보호팀 김경근 △전파기술센터 김건희 △전파자원기획팀 김기원 ◇신규임용 △전파관리실장 권영모 ◇신규보임(본부장급) △경북본부장 이동만 △제주본부장 김권섭 ◇전보(본부장급) △안전경영지원단장 김호영 △경영기획본부장 유승국 △전파기반본부장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국장급 승진 △대변인 서정아.

◇ 박 상 락 별세, 박병윤(주식회사 TSR 이사), 박병수(KIST 경영기획실장), 박병극(예금보험공사 인재개발실 팀장)씨 부친상 ○ 일시 : 12월 11일(일) 오후 15시 ○ 빈소 : 영덕 아산병원 장레식장 2호실(T.054-730-0168) ○ 발인 : 12월 14일(수) 오전 9시 (장지 : 영덕군 창수면 선영)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삼성벤처투자는 2023년 임원인사를 실시, 상무 1명이 승진했다고 6일 발표했다. 삼성벤처투자는 “안정 속 혁신 기조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임원 승진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상무 △한경태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1급 승진 △사회공헌처장 정은철 △ICT운영처장 윤찬균 △교육관리처장 김수영, △교통운영연구처장 명묘희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호진 △안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성락훈 △춘천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윤수영 ◇2급 승진 △데이터융합처장 최석훈 △기획조정처 오은석 △복지처 고영철 △안전기획처 엄태인 △안전기획처 최성호 △교통과학장비처 박병철 △면허관리처 정영수 △첨단교통연구처 김중효 △인천광역시지부 안전조사운영부장 장성철 △경기도지부 안전공인검사부장 홍유표 △대전·세종·충남지부 안전교육부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국내 IT 전문 기업 티맥스 그룹이 사장 3명, 부사장 2명, 신규 위촉 5명 등 총 17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각 부문의 슈퍼앱 개발, 출시를 주도할 주요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이다. 티맥스 그룹은 지난 25년간 IT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최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DB), 운영체제(OS), 오피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의 IT 기술을 통합해 토탈케어 플랫폼인 슈퍼앱 출시를 준비 중이다. 티맥스는 임원 인사를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LG전자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7명, 상무 40명 등 총 54명(LG사이언스파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각 1명 포함)이다. 이번 인사로 류재철 H&A사업본부장이 유일하게 사장으로 승진했다. 류 본부장은 1989년 입사 후 R&D, 생산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사업부장과 사업본부장을 맡아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H&A사업본부장을 맡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생활가전 세계 1위&rsquo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LG디스플레이는 24일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11명 규모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미래 준비와 사업의 근본 경쟁력 강화 관점에서 기여가 크고 성과 창출 역량이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대형 OLED의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 강화에 기여한 김광진 대형영업/마케팅 그룹장(상무), 구매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 구매 프로세스 선진화를 이끌어온 여성 인재인 박진남 구매 그룹장(상무), 자원 투입 등 경영 관리 프로세스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김원자 씨 별세, 양형남(에듀윌 ESG위원회 회장)씨 빙모상 빈소=평촌 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특2호, 031-382-5004 발인=14일 월요일 오전 10시 장지=함백산 추모공원-일산 청아공원 유족=자-송형석(위드피아 전무), 송윤정, 송인정 / 자부-명수연 / 사위-양형남(에듀윌 ESG위원회 회장), 권경환(ARYZTA Australia 총괄대표) / 손-송창엽, 송창우, 양기송, 양기창, 권수민, 권재민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김상용(경영대학 경영학과).

△유현씨 별세, 조남성·조남진·조미숙·조미화씨 모친상, 송재영씨 장모상, 홍귀희·이영자씨 시모상=1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02-3410-3151~3), 발인 17일 오전 6시 35분, 장지 전북 군산 선영.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과장급 전보 △위원장비서실장 양수연 △심사총괄담당관 이은정.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이선기 넥스트데일리 대표(前 전자신문 인터넷 대표)의 부친 이우철 강원대 명예교수가 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10월 6일 오전이며 유족은 부인 오경옥 씨, 사이에 이만기(자영업), 이선기 대표 1남 1녀 등이 있다. 故 이우철 명예교수는 당대 최고의 식물분류학자로 1975부터 2001년까지 강원대 강단에 섰다. 1968년 한국식물분류학회 창립에 참여한데 이어 1989∼1990년 한국식물분류학회 회장, 1996년 한국자연보전협회 부회장과 강원대 자연사박물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국장급 승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홍성완 ◇과장급 전보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김민표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강도성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은 최장혁 사무처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최장혁 부위원장은 행정고등고시(제36회)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행안부 정보화총괄과장,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대변인, 행안부 전자정부국장, 인천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26일 유현석 신임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9월 25일까지다.유현석 부원장은 서울대에서 환경재료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 LG애드에 입사한 후 30년간 콘텐츠 기획·제작 분야 전문성을 쌓아 왔다.한편, 유현석 부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기획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으며, 윤석열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에는 대선 캠프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했다.유현석 부원장은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K-콘텐츠의 높은 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