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해킹보안협회(NAHS, 회장 박성득)는 21일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2022년도 업무 실적과 2023년도 업무 계획 등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박성득 현 회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유문선 에이디에프자산운용 회장, 구호환 그라운드 고문, 안태욱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 전문위원,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임주환 한국통신학회 명예회장, 원동호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를 연임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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