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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어디서나 접속 가능 가상화 업무환경 도입
인천공항공사, 어디서나 접속 가능 가상화 업무환경 도입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3.2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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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망·인터넷망 데스크톱 가상화
문서중앙화 동시 구축 시스템
인천공항공사 가상화 업무환경 개념도. [자료=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가상화 업무환경 개념도. [자료=인천공항공사]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공사 임직원이 어디서든 행정업무시스템에 접속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업무환경인 '아이클라우드(I-Cloud)' 구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아이클라우드가 공공기관 최초로 업무망·인터넷망 데스크톱 가상화와 문서중앙화를 동시에 구축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에서는 어디서나 가상화 업무포털을 통한 업무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기존 업무PC 자료를 문서중앙화 서버로 이관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가상화 업무환경이라고도 전했다.

아이클라우드는 세계적인 VDI 솔루션 기업인 VMware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재택, 회의실, 출장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 아래서의 업무처리는 물론, 문서중앙화 서버를 통한 업무 노하우 축적 및 업무연속성이 보장되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공사는 공간제약 탈피 및 지식의 체계적 축적을 중점으로 아이클라우드 안정화를 추진함으로써 업무의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이 주요한 국가보안시설인 만큼 가상화 업무환경 구축에 있어 국가보안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해, 자료유출 방지, 악성코드 유입 차단 등의 정보보안 또한 효과적으로 가능하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가상화 업무환경이 직원들에게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자율형 좌석제 시범운영 등 스마트워크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했으며, 그 일환으로 일하는 방식의 적극적 개선을 통한 공항그룹 조직운영 혁신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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