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강남 파고다어학원은 비즈니스 영어 전문강사인 ‘JENNY 한’ 강사가 진행하는 ‘현업에서 매일 쓰는 비즈니스 영어’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JENNY 한’ 강사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다년간 컨설턴트로 재직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되는 표현을 수강생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는 프레젠테이션, 외국인과의 미팅 등 비즈니스 상황 시에 사용하는 회화를 연습하는 클래스이며, 수강생들은 직접 작문하고, 반복적으로 말하기 연습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직장에서의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유명 연설로 배워보는 스피치까지, 회차가 지날수록 난이도를 높여가는 강의이기 때문에, 초중급 수준의 수강생들도 걱정 없이 수강할 수 있다.
JENNY 한 강사는 “수업은 그래프와 차트 해석, 이메일의 기초와 실습 등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비즈니스 영어를 익히고 싶은 분들에게 맞춤형인 수업이다”라며 “실제로 대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유학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영어로 일하기 어려워하는데 이러한 분들에게 외워서 쓰는 영어에서 벗어난, 실전에서 쓰는 진짜 영어를 가르쳐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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