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3년도 7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용 전문학사 종합미용면허증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미용사이버대학은 헤어, 네일, 피부미용, 메이크업을 한 번에 배워볼 수 있는 종합적인 과정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제공하고 있어 바쁜 직장인, 주부라도 누구나 편하게 종합미용면허증을 취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공간 제약 없이 미용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수강과 발급까지 9개월 안에 마무리해볼 수 있는 짧은 과정으로 장기간의 학업 생활이 걱정되는 수강생들의 부담을 덜었다.
해당 과정은 일대일 맞춤 학습으로 진행이 되며, 지식이 아예 없는 비전공자, 고졸이라도 큰 문제없이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또한 4년제 학사 학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뷰티건강디자인학과로 편입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부 정식평가 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정해진 커리큘럼만 이수하게 되면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은 물론, 일반 대학 졸업과 동등한 효력이 있다.
수강에 필요한 교재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뷰티 트렌드 및 국내 전반 뷰티 대회 참여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배워볼 수 있다.
OCU평생교육원의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편안한 학업 생활을 위해 이외에도 실속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해 두었으니 미용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 공식 홈페이지의 실시간 상담을 통해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