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정·서영상·송윤서·정병철 대표 등 4명
[정보통신신문=이민규기자]
본사는 6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기 정보통신신문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본사는 지난해 명예기자 선발을 위한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응모자를 대상으로 4명의 명예기자를 선발했다. 제1기 명예기자는 김대정 대정통신㈜ 대표이사, 서영상 동양이앤씨 대표, 송윤서 ㈜조양테크 대표이사, 정병철 정음산업 대표다. (가나다순)
명예기자는 정보통신산업 및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업계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본사는 이날 제1기 명예기자 위촉식에 이어 2023년도 우수 직원상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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