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9:26 (금)
인크로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인크로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4.02.29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배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배지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4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국가별로 상위 3%의 대행사에게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의 자격이다. 인크로스는 구글의 광고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인정받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인크로스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구글이 새롭게 출시한 신규 광고상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구글 광고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최신 교육과 정보를 제공받으며,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전략 수립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는다. 구글이 제공하는 파트너사 전용 혜택과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게 됐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으로 인크로스의 광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글과 긴밀하게 협력해 더 많은 광고주와 함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크로스는 올해 디지털 미디어렙과 검색광고에 이어 광고 사업 영역을 확장함은 물론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4-26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