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19일 신규회원사 간담회 '회원사랑 KOSA랑'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나오빌리 △(주)뉴어스 △(주)디티앤씨 △이로운앤컴퍼니 △인타임텍아시아퍼시픽(주) △(주)스마트정보기술 △지엠티나인 △크몽 △트립토파즈 등 9개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될 인사·노무관리 역량강화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수요처 및 파트너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에 대한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은 “회원사들 간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산업 내 협력과 협업을 촉진시키겠다”고 말했다.
KOSA는 신규 회원사들에게 협회 활동과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회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조찬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회원지원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회원서비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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