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스코어 r1.1는 100개 이상의 스토리지 어레이와 테이프 라이브러리, SAN 스위치, 서버,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내 데이터 보호해 준다.
또한 기업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윈도우, 유닉스, 리눅스, 넷웨어 및 메인프레임 z/OS 등을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 걸쳐 있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똑같이 관리 보호하며 IT 조직이 재활용 용량을 활용하고 백업과 복구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여 직원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일상 대표는 "브라이트스코어 r1.1는 스토리지 운영을 간소화하고 건전한 비즈니스 로직에 따른 요구를 충족시켜 비즈니스 보호와 규제 준수를 위한 최적화 솔루션"이라며 "금융권과 통신, 공공 및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