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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콤, 소호 중기용 기기비트스위치 대거 출시
한국쓰리콤, 소호 중기용 기기비트스위치 대거 출시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3.07.05 11:08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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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콤(www.3Com.co.kr 대표 최호원)은 소호 및 중소기업용 기가비트 스위치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10/100Mbps 속도의 네트워크를 주로 사용하는 소호 및 중소기업에서 비용 부담 없이 기가비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네트워크 환경을 늘리게 되는 경우에도 이들 제품을 그대로 활용해 확장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점이다.
또, 비관리형 기가비트 스위치라는 점으로 전산관리자를 두지 않아도 돼 기가비트 스위치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
쓰리콤 기가비트 스위치 제품들은 디자인,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를 비롯해 각종 기술 연구소 등 대용량 데이터의 전송이 많이 요구되는 기업 및 사무실 사용자들이 필요로 했던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하게 된다.
최호원 지사장은 "소호 및 중소기업사업자들은 값비싼 장비가격과 높은 관리 비용으로 기가비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없었던 문제점이 있었다"며 "이번 쓰리콤의 저렴한 가격의 기가비트 스위치로 전산 관리자 없이도 손쉽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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