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은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전 기네스 우리 회사 최고 왕" 선발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수요일과 금요일 점심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림보경기 △문자보내기 △퍼즐 △컵 쌓기 4개 종목으로 각 종목당 사업 팀 별 대표 10여명이 출전 경합을 벌였다. 유준열 경영지원팀장은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건전한 도전문화 확립을 위해 향후 다양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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