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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기지국 올 매출목표 874억
전파기지국 올 매출목표 874억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3.04.07 10:17
  • 호수 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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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기지국(주)(www.krtnet.co.kr 대표 이철성)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동 증권협회 코스닥빌딩에서 제 6기 정기 주주 총회를 열고 874억9,500만원 매출에 59억7,200만원의 당기순이익 달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영업이익 62억500만원, 경상이익 72억8,900만원을 실현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공용 기지국 건설·관리업체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로 했다. 이 같은 목표는 전년대비 매출액 88%, 당기순이익은 32% 늘려 잡은 것이다.

특히 전파기지국은 올해 철탑 및 부대시설 등 지상 공용기지국 84개소와 공용중계망 등 지하 공용기지국 708개소를 건설할 방침이다.

또한 이 회사는 IMT-2000용 공용 셀 플래닝 및 IMT 소형 공용지지국 사업화 등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IMT 공용안테나 및 공용 중계기 감시장치 개발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기지국 및 중계기의 RF 측정방법에 대한 표준화 연구의 일환으로 이동통신 무선설비 기술기준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정보통신부 국책과제인 '고공 항등 비행체를 이용한 기지국 공용화 과제'에 참여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강덕근 전남체신청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임원 선임 안은 부결됐다. 이는 강덕근 대표 후보자의 건강상 문제와 향후 경영방향에 관한 세부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 회사는 조만간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임원 선임의 건을 다시 처리하기로 했다.

지난 96년 설립된 한국전파기지국은 지난해 6월부터 코스닥 거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61억2,800만원의 경상이익을 내는 등 흑자경영기조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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