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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대화면 슬림 노트북 선봬
아수스, 대화면 슬림 노트북 선봬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1.12.29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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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는 아수스만의 독점기술을 통해 13형 바디에 더욱 넓어진 14형 디스플레이에 8셀 배터리와 ODD 탑재로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까지 겸비한 슬림 노트북 U40S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수스 대화면 슬림 노트북 U40SD는 출시되는 모델마다 베스트 셀링을 기록하는 아수스의 슬림 노트북인 U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8셀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1kg대의 무게를 갖췄다. 

특히, U40SD는 슬림 노트북의 세련되고 혁신적인 디자인에 인텔의 최신 플랫폼 i5 프로세서를 더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최상의 성능을 구현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NVIDIA의 2011년 신형 그래픽 프로세서인 지포스 GT520M GPU를 탑재해 일부 슬림 노트북과 비교할 수 없는 멀티미디어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아수스 U40SD는 타사의 14형 노트북보다 10mm 더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나비 및 물결 등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메탈릭 터치의 상판에 유선형의 옆선, 치클릿 키보드 등이 조화를 이뤄 성능과 함께 디자인을 중시하는 비즈니스 피플 및 학생 층에서 최적의 노트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13형 바디에 디스플레이 베젤을 줄여 14형 패널을 장착한 U40SD의 16:9 와이드 화면은 대화면을 원하는 노트북 사용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다.

프로세서 기준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 아수스 U40SD는 인텔의 최신 터보 부스트 기술 및 하이퍼 쓰레딩 기술을 모두 탑재해 멀티 태스킹 및 높은 CPU 성능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무리 없는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최신 NVIDIA 지포스 GT520M과 쿠다 기술로 사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들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컨텐츠 또한 최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U40SD 하나로 사용자들은 기본적인 작업은 물론, 엔터테인먼트까지 끊김 없이 유연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빌리티 노트북의 성공 여부는 배터리 수명에 달려있다. 아수스 U40SD는 더욱 길어진 배터리수명을 자랑해 최장 10시간 동안 끊김 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내 설정을 통한 자체 4가지 모드를 지원해 엔터테인먼트에서 오피스 작업까지 최적의 환경을 설정해 둘 수 있어 더욱 더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 된 것이 특징이다. 

아수스코리아 마케팅 팀 곽문영 팀장은 "아수스 U40SD 노트북은 대화면과 강력한 성능, 그리고 모빌리티를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욱 강력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 충족은 물론, 타 브랜드와 구별되는 아수스만의 기술들이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들을 적극 출시해 고급 노트북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수스 신형 노트북 U40SD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유통사인 노트쿨(02-704-0970)과 조우컴퍼니(02-704-992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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